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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떼 명가 왜이래요?(21)
vip3243
쪽지전송
Views : 20,758
2025-02-10 09:50
자유게시판
1275600149
|
손님들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시나요?
직원이 문제인가 사장이 문제인가?
남이 먹다 남은 반찬을 갖다주네..참나
직원이 문제인가 사장이 문제인가?
남이 먹다 남은 반찬을 갖다주네..참나
질의 중... 30초 정도 걸려요 ..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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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풍노호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0:17
No.
1275600157
직원이 식당 엿 먹 일려고 일부러 준 걸수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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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달유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0:54
No.
1275600188
우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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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바이버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1:02
No.
1275600192
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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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트폭격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1:51
No.
1275600220
명가 예전에도 반찬 재활용 이슈 있던 곳이라.. 이런 짓 안할거라 생각했는데.. 사람은 안 변하는 것인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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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스11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1:55
No.
1275600221
써비스도 예전같지 않고 저는 안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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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준이아빠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2:24
No.
1275600226
37 포인트 획득. 축하!
한번 가 보려고 했는데 패씽! :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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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CoLa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2:32
No.
1275600228
원래 저기는 저랬고 저럴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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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브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3:10
No.
1275600236
자주는 아니고 가끔씩은 이용하던 가겐데
저런줄 몰랐네요
주인아줌마 그렇게 안보이더만 흠..
저런줄 몰랐네요
주인아줌마 그렇게 안보이더만 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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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화-1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4:01
No.
1275600249
오늘도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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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국땅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5:38
No.
1275600279
아주 예전 당시 하얏호텔 옆골목의 명가가 그립습니다. 솔직히 지금은 초심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. 저는 여기까지 쓰렵니다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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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gy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9:29
No.
1275600338
@ 이국땅 님에게...
어리굴젓이 생각나네요
어리굴젓이 생각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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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love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01:03
No.
1275600423
@ samgy 님에게...
어리굴젓 정말 좋아합니다. 뜨거운 밥위에! 찬 밥위에! 올려서 하나 더 올리고 으 꿀맛..
어리굴젓 정말 좋아합니다. 뜨거운 밥위에! 찬 밥위에! 올려서 하나 더 올리고 으 꿀맛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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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티가스센터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7:49
No.
1275600324
@ 이국땅 님에게... 거기 2층에서 할머니께서 하실때가 진짜 맛있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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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또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15:58
No.
1275600285
뭐 똑같죠
그나마 이름으로나마 유지되는곳
그나마 이름으로나마 유지되는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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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ToBiz [쪽지 보내기]
2025-02-10 22:32
No.
1275600394
명가... 가끔 가는 곳.. 명가만큼 열무김치 맛있게 나오는 식당이 없음.
음식도 맛있고, 특히 제육, 오징어 볶음, 고등어 조림... 너무 맛있음..
사이드 디쉬는 손 안되고, 메인이랑 열무김치만 먹음... 안전하게...
음식도 맛있고, 특히 제육, 오징어 볶음, 고등어 조림... 너무 맛있음..
사이드 디쉬는 손 안되고, 메인이랑 열무김치만 먹음... 안전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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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두리왕자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10:12
No.
1275600475
오늘이 처음은 아니겠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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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94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15:16
No.
1275600576
예전데도 사용한 반찬 재 사용하다 문제된 거 같은데 또 다시~
여긴 삼결살 구워 주는게 먹던거 주는 느낌 ㅎ
여긴 삼결살 구워 주는게 먹던거 주는 느낌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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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y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15:24
No.
1275600577
북경도 마찬가지입니다. 자장면 시켰더니 면이 죄다 잘린 걸 가지고 오는데, 손님들이 먹고 남긴 면 모아서 가져온걸로 추정. 사장 불렀더니 없슴, 모름으로 일관 ㅎㅎㅎ; 횟집 맞은편 한국마트는 이것저것 뭘 좀 많이 샀는데 100페소 짜리 2번 결제했길래 사장 어딨냐 했더니 거기도 없슴, 전번도 모르쇠 ㅋㅋㅋ; 담에 쌀 사러 갔더니 오히려 지가 소리소리 지름;;; 주인은 가게 잘 나오지도 않고 놀러나 다니니 잘 돌아갈리가 없는 것이죠. 반면, 뒷골목 중국집 하시는 노사장님 카운터에 종일 붙어 있는데, 음식 맛있고 종업원들 빠릿빠릿 칼퇴근. 어차피 관광지 뜨내기 손님들 한 번 가면 언제올지 모르고 단골이나 현지 거주하면 반드시 겪는 일. 두 번 다시 안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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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트폭격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22:56
No.
1275600678
@ Andy 님에게...
중국집 어딘가요? 가보려구요
중국집 어딘가요? 가보려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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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두리왕자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16:34
No.
1275600595
돈몇푼 아낄려다가 망하는 가게 많아요...실수였길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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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derman [쪽지 보내기]
2025-02-11 22:49
No.
1275600675
6 포인트 획득. ... 힘내세요!
들리지 말아야할 식당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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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97433
Page 1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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